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쿄메트로 6000계 전동차 (문단 편집) === 2차 시작차(1969년) === 1차 시작차의 시운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1969년 8월에 6량 1편성으로 제조되었다. 제01편성이 여기에 해당된다. 1차 시작차의 주요 목적은 쵸퍼제어의 상용화였다면, 2차 시작차는 회생제동의 시험 및 차체 경량화 등 본격적인 양산을 위한 테스트용 전동차이다. 6량 전부 동력차였다가, 1971년 양산화 개조와 동시에 무동력차 4량을 증결하여 10량 1편성이 되었다. 디자인적으로 1차 시작차에 비해 달라진 부분이 많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1차 시작차에 장착된 하부 덮개가 발열 및 정비효율의 하락의 원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철거되었으며 1차 시작차보다 전두부의 경사각이 예리해졌으며, 1차 시작차가 영업운전에 대비하지 않은 단순한 시험 전동차였다면, 2차 시작차는 영업운전 투입에 대비하여 차내에 선풍기를 장착한 정도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시제차다 보니 도쿄메트로 6000계 35개 편성 중 유일하게 1호차부터 동력칸이고, 조성도 타 편성과 다르다. 그리고 유일하게 1호차(6101호)에 집전장치가 남아 있는 편성이다. 다른 편성들은 1997년부터 2003년까지 1호차의 팬터그래프가 철거되었다. 이후 1994년에 냉방화 개조를 실시하고, 1999년에는 VVVF인버터 전동차로 개조하였으며, 동시에 조성 비 변경도 이루어졌다. [[파일:6101F_Cikini.jpg]] 그러다 2016년 5월 말에 인도네시아로 수출 후 운행 중이다. 1차 시작차인 6000-1편성이 이미 보존이 되어 있는 영향이 컸으며, 10량 편성 보존은 마지막으로 퇴역한 02편성이 이어받았다. 참고로 오다큐선에는 들어갈 수 없는 전동차이다. 그 이유는 대차의 프레임 부분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 하부의 길이를 좀 늘려서 제작한것이 되려 오다큐의 차량 한계를 넘어서게 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